불가능을 마법처럼 바꾼 사나이, 매직 존슨 이야기 1980년대 NBA의 전설적인 이름을 하나 꼽자면, 단연 매직 존슨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마법 같은 별명은 단지 멋진 수식어가 아닙니다. 그의 인생 전체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진짜 ‘매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소년에게 붙은 ‘매직’이라는 별명 미시간 주의 평범한 도시, 랜싱. 그곳에서 자란 어빈 존슨 주니어는 고등학생 시절 한 경기에서 36득점 18리바운드 16어시스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웁니다. 이를 본 기자가 붙인 별명이 바로 “매직”이었죠. 대학부터 시작된 전설의 시작 그는 고향 근처의 미시간 주립대에 진학해 래리 버드가 이끄는 인디애나 주립대를 꺾고 NCAA 챔피언에 오릅니다. 이후 NBA 전체 1순위로 LA 레이커스에 지명되며 프로..